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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올 한해의 득템 댓글8개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LP,CD 이놈을 지를수 있게 무한 뽐뿌질및 협찬(진공관프리앰프,튜너)해준 친구 리공에게 무한한.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-16 조회 91

추천 9
10

2010 상념 댓글2개 몇장 않되는 비오는 날 찍힌 사진 짚앞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-12 조회 52

추천 6
9

2010 .... 댓글1개 나에게 사진은 붙잡을수 없는 시간과 빛을 기록하는 나 혼자만의 기록이다... 몇년전 엔포.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-11 조회 70

추천 20
8

2010 몸자랑 댓글12개 작년여름 집사람이 찍어준 나..석모도(똥배는 여전) 올해는 꼭 씩스팩을 다짐하며..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-24 조회 1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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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
2008 너 혼자 뭐하니...ㅡ.ㅡ:: 순천만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-17 조회 62

추천 9
6

2007 웃음 댓글5개 예전 빈센트회 모임에서..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-05 조회 61

추천 7
5

2006 추억.... 댓글2개 25년의 세월은 12살배기 꼬마를 37살로 40대 젊은 아낙을 70대 할머니로 바꾸었다... 그사이에 아버지는..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-13 조회 60

추천 14
4

2006 2년 댓글7개 정확히는 23개월 우량아 울딸...ㅡ.ㅡ

작성자 내나와바리올땐신고해라/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-12 조회 125

추천 14
3

2006 before & after 댓글17개 나를 바라본 다른이의 시선들.... 나는 나일뿐....ㅡ.ㅡ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-04 조회 278

추천 21
2

2006 예전에 공개한 사진이지만... 댓글2개 이사진은 볼때마다 행복해요^^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-02 조회 98

추천 2
1

2005 나 댓글33개 예전 사진 우려먹기...ㅋㅋㅋㅋ

작성자 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-08 조회 5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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