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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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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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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올렸다가 욕 많이 먹었던 사진..-_-; XD11, md Rokkor 100mm F2.5, 슈퍼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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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ii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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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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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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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어머니의 문자. 이런것 까지 할줄 아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화이팅을 하이팅이라 적어보..
작성자
도미먹은PD/김남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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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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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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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흠답? 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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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폰불자/이응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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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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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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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나온김에 울엄마 사진 한장 + 뽀너스 김승주씨 2005.7.19. 제부도 로***에 올렸던 사진 울궈먹기 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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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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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영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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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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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감. 얼마나 외로웠으면..ㅋㅋ * 키튼/이성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5-11-22 13:17)
작성자
도미먹은PD/김남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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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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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dinary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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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 scene. 하나 둘 별이지던 그 밤 넌 거기있었지 한줌의 바람처럼 금새 사라질 듯 했었네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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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L Life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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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iz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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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. 서울 하늘은 정말 유례없이 깨끗했다. 정말 맑고 파란 하늘이었다. 혹자는, 너무 맑고 파래서 현실감이 떨어진다..
작성자
젯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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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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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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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+ 두렵니? 앞으로 갈 수 밖에 없잖아... 가자...
작성자
soog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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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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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5
일반
마지막 단풍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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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개
+ + 올해 마지막 단풍...마지막 낙엽...이 될거 같네요.. 다행이에요...끝자락이라도 보게되서.. ..
작성자
soog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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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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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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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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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완/zeph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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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
소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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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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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녀가 되려면 얌전해져야 하나요 there was an impish glint in her eye ..
작성자
NaMu 나무/성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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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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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카메라에 자기 얼굴 들어있으면 많이 기분이 좋을거라며 찬조오빠가 이대에서 찍어 준 사진. 고맙습니다. 맘에..
작성자
호박/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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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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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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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ll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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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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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잎모양 나뭇잎. 이제 다 떨어지고 없겠디. + 불국사
작성자
호박/정미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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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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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의 등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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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,,, 내 마음을.. 내 발길을 멈추게 하는 등불 하나 내마음의 등불하나...... p..
작성자
마이콜/서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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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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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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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9
일반
F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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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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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n I fly I'm the ONE No one Can't stop me.
작성자
Hoopman/김정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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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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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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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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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 하나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..
작성자
Hoopman/김정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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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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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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