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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무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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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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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갛고 매콤한 가을무늬 35sp, auto200, 죽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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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콜/서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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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8
조회
44
추천
7
210
일반
발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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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요즘들어서 바삐 걷는 일이 잦아졌다.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. 하지만,그만큼 주변을 돌아보는 일은 줄어들었다. ..
작성자
젯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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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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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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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목공원 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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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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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올려봅니다.
작성자
정가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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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6
조회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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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
일반
잎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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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개
떨어질듯 안떨어질듯.. 떠나는 모습 차마 볼 수 없어 뒤돌아 선 내 눈에서 기어코 떨어지고야 마는..
작성자
미놀탄/이영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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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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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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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
제목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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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X-700, MD w-Rokkor 24mm f2.8, Ilford Delta 100, with Orange Filter
작성자
CARLITO/신영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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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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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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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
일반
흔들리는 9시 4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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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개
흔들흔들 길을 걷다 이 길 끝에 너가 있을 것 같아서- 다시 볼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앞..
작성자
수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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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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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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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
일반
우리의 가을 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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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부석사에 찾아온 가을~ Minolta Alpha 7xi + AF 70-210mm f4 + Fuji Reala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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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성/깃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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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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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
추천
9
204
일반
부석사 단풍
댓글
13
개
허걱... 제가 이런 사진을 다 찍었었더군요...^^; . . . 알파9000 + af135mm + 포..
작성자
박희성/깃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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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03
조회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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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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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set Soon Forgott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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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카메라는 기계다. 눈이 보는 것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, 도저히 사람을 따라갈 수 없는 바보. 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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젯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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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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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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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
일반
벽을 뚫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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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개
사각의 틀을 부수고 날아가려는 듯...
작성자
젯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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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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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
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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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
일반
광주 엿보기_대인시장
댓글
4
개
새벽시장은 죽음처럼 가라앉아 있는 듯 보이지만, 자세히 들여다 보면, 전쟁같은 하루를 치르기 위한 준비에 저마다 부산하다..
작성자
정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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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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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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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
일반
이끼계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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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예전에 옆동네 에서 우려 먹었던 사진..ㅎㅎ 사진을 못찍으니 별짓을 다하네..ㅋㅋ
작성자
primer/조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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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4
조회
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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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199
일반
^^ 저에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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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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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 * 키튼/이성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5-11-12 19:05) * 키튼/이성호님에 의해서 게시..
작성자
10년전엔잘생긴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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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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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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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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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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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개
예전 사진 우려먹기.. 거제도. 신혼여행....찬조 출연(뱃속에 지원양--당시 이름 광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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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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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5
조회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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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197
일반
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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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개
축구왕 슛돌이처럼 밤새 벽에 축구공을 차던 아이. 낮엔 학원에 치이느라 시간이 없는건지, 엄마 아빠가 다 퇴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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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iim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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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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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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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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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정과 열정사이...두번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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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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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홀하게 행복하고 죽을만큼 아픈.... 냉정과 열정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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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og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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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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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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