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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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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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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개
당신을 모라고 불러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하다 내린 결론.. 나의 아내.. 당신은 나의 아내... 이 ..
작성자
중기획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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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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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
7
242
일반
아직 기억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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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개
맑디 맑았던 그날의 하늘을 아직 기억해... 잊은 듯...그렇게 지내다가도 우연히 다시 꺼내 본 사진의 하늘이..
작성자
쪽지/황의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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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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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set@Panga#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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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개
역시 장비 보다는 풍경이 좋아야..-_-) Special Thanks to 마피디님
작성자
중기획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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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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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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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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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빛을 차지했던 녀석...
작성자
젯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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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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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곳에서부터 오는것일까...?
작성자
Sev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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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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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
일반
거장을 만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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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개
대전 시립미술관에서 거북선(백남준) 35sp, auto200, +1E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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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콜/서동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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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
sun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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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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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d 100-200 cropp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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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uka/조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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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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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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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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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개
숨쉬기조차 힘든 이 세상을 가끔씩은 웃기도 하며 살아가는건 어쩌면.. 언제인지 그대가 내쉬었을지모를 한 줌의 공..
작성자
다각형매/수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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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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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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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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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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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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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라는 바다에 갇혀 조난당할지도 모를 일이다. 이리저리 파도에 휩쓸려 엉키고 헤메이다 질식사할지도 모..
작성자
다각형매/수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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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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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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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234
일반
감사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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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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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듯하게 식사 기도를 하는 녀석... 21개월된 녀석이 가끔은 엄마가 하는 기도를 따라서 말하기도 한다... 그런..
작성자
노말샷/박성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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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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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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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
일반
흔들리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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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개
+ 잡담 사진을 찍다보면 정말 얼떨결에 얻은 사진이 맘에 들때가 있다. 이 사진 역시. 셔터를 잘못 눌러 얻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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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쎄/안경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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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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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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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
일반
흐르는 강물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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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개
가을도 흘러갑니다..... (오랜 만에 극히 정상적인 멘트.... ㅡ_ㅡ)v
작성자
키튼/이성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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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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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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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231
일반
e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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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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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하나의..세상을 보게해주는...두번째 눈...
작성자
soog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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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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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230
일반
새벽, 겨울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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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개
agfa compact, kodak 400
작성자
정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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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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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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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229
일반
삼선동 #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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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개
골목길 사진은 처음 도전해본다. 따뜻함과 가슴 시림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. 골목길이다.
작성자
박희성/깃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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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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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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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228
일반
인천-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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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개
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선착장에 가서 배를 타고, 신도라는 섬으로 들어가는길.. 하늘의 모습이 너무 놀라워 찍었는데....
작성자
J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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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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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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