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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
2009
담장너머로 도시가 반짝인다
CONTAX 139Q, planar 50/1.4. 오토오토 200 (아주 많이 숙성된 우려먹기입니다;;)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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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託統治 / 신탁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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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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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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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42
2009
맛있었을까?
댓글
4
개
간밤에 이들은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까? Ricoh R1s, 오토오토200 (묵은 필름을 꺼내어서) 참석..
작성자
神託統治 / 신탁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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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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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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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41
2009
온갖 X폼 다잡고;;;
댓글
17
개
썰렁한 들판에서 삼각대 놓고, 혼자 쌩쑈를 벌였습니다. 사람들이 멀찌감치 피해가더군요;;;;
작성자
神託統治 / 신탁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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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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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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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눈 온 날 아침
댓글
2
개
contax 139Q, ml 28/2.8, TMY 오래 묵혀서 충분히 숙성시킨 사진;;;;;;;;;;;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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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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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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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
도시의 겨울
댓글
2
개
추워요..ㅠ ㅠ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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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2-08
조회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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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38
2008
가을 타는가?
괜히 혼자서 폼잡아도... 멋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네;;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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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17
조회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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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
2008
흑백 단풍
댓글
1
개
아주 예쁜 빨간색이었을겁니다. 아니면 샛노란 색이었을겁니다. 그렇게 믿고 싶어요.ㅎㅎㅎㅎ 단풍사진은 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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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10-14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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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
2008
단풍
이번에는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...ㅎㅎ 항상 그렇듯이.. 우려먹습니다;;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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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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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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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
2008
목목목목
댓글
12
개
네... 저는 목사입니다.. 성례전을 집례하기도하고, 설교도 하고, 환자들을 방문해 위로도 하고, 가정가정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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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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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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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
2008
대성전
댓글
2
개
이건....다중노출 인것도 아니고,,, 다중노출이 아닌것도 아니고... 어중간하게 겹쳐서리;;;; 근데. 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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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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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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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33
2008
사는게 팍팍하다
사는게 팍팍하다.. 못살겠다고 나오기는 했는데 이마저도 마음에 썩 내키는게 아니다. 이 장면을 보면서 내가 떠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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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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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
2008
16년 후
댓글
3
개
... 맨 오른쪽, 선량한 모습으로 쇠파이프를 들고 있는 나;;. 그 시절... 치기와 혈기로 무장했던 어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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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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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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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
2008
웃음
시원하게 한번 웃자구요~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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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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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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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30
2008
as near as possilble
기왕이면 좀더 가까이;;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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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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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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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29
2008
사이보그였던 이 x 범
댓글
7
개
139Q. ml 100마크로/3.5, 리얼라 문득..옛생각이 떠올랐습니다.. 철치선생이었던.. 모.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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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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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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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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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28
2008
엄마품에서
댓글
1
개
엄마품에 있을때는 무얼 보더라도... 두려워하지 않는다... 그저 멀뚱 멀뚱 바라볼수 있는것은 지금 ..
작성자
神託통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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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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